농심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볶음너구리 생산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안성공장과 구미공장에서만 생산하던 것을 안양공장에서도 만들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 교민들에게까지 입소문이 퍼져 수출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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