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닥시장에서 1.79%(700원) 오른 3만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1년 내 최고가다. 1분기 실적 개선과 5월 황금연휴 수혜 기대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가 몰렸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여행 수요가 늘고 황금연휴로 상품 가격도 올라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