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폐기물 버릴때 주민센터 안가도 된다 마지혜 기자 입력2017.04.05 18:22 수정2017.04.06 05:27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앞으로는 가구 등 대형 폐기물을 버릴 때 주민센터를 방문해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영상인식기술 활용 대형 폐기물 처리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발표했다. 스마트폰으로 폐기할 물품의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수수료를 부과하고 폐기물처리업자에게 배출 위치까지 전송해주는 서비스다.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