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04.05 18:22
수정2017.04.06 05:27
지면A31
서울시가 오는 13일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찾아가는 취업 박람회’를 연다. 효성ITX, CJ텔레닉스, 유베이스 등 35개 기업 인사담당자가 나와 구직자를 만난다.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바로 면접을 치러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를 위해 무료로 이력서 사진을 찍어주고, 이미지 컨설팅을 해주는 취업지원관도 마련된다. 1 대 1 취업 멘토링도 제공한다.
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