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만7900원(13.97%) 상승한 14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세계 최초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양산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거래량은 48만여주로 전날보다 9배 넘게 급증했다. 주가는 지난달 20일 바닥(종가 10만4600원)을 찍은 이후 40% 가까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