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4월 18일 오전 10시반 홍대입구역 가톨릭청년외관 3층 바실리오홀에서 개최한다. 면역 건강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비롯, 암환우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 참가비는 무료로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이시형 박사는 암을 비롯한 수많은 난치병을 가진 환우들을 만나며 면역에 대해 쓰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우리는 평소에 면역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살지 않지만 면역이 무너졌을 때 비로소 면역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면역 관리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살고 싶은 분, 암 치료중인 환우 및 표준 치료를 마치고 회복이 필요한 분, 면역력 관리로 재발을 방지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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