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평창 문화올림픽 인증사업 개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톡톡~ 문화마당
    ‘평창 문화올림픽 인증사업’의 18개 공연이 6일 막을 올렸다. 이 사업은 30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이다.

    6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리는 ‘아리랑 아라리요’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서울, 대구 등 국내 주요 도시는 물론 러시아, 핀란드 등 해외 동계스포츠 강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정산 시간 줄이고 투명성 높인다"…모두투어, 비토즈 네트워크 합류

      모두투어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비토즈(BEATOZ)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Validator)로 참여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참여는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도입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모두투어는 비토즈 블록체인 생태계의 핵심 구성원으로 참여해 여행 금융 인프라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모두투어는 이번 기술 도입으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정산 구조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활용하면 기존 국제 송금 대비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으며, 수일이 소요되던 정산 시간을 분 단위로 단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업계 전반의 비용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또한 비토즈와 링네트가 공동 개발한 ‘CPG(Crypto Payment Gateway)’를 활용해 전 세계 현지 협력사 및 입점 파트너와의 정산 과정을 단일 인프라로 통합 관리한다.고객 편의성도 강화된다.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통해 항공·숙소 취소 시 환불금을 보다 신속하게 지급하고, 여행 포인트의 사용처를 비토즈 생태계 내 다양한 실생활 서비스 제휴처로 확장할 예정이다.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은 여행 산업의 고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투명성을 높일 핵심 열쇠"라며 "비토즈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여행 예약부터 결제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편의성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골든글로브 놓친 '어쩔수가없다' 관객은 잡았다…美 박스오피스 '톱10'

      ‘오스카(미국 아카데미상) 레이스’에 돌입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북미 시장에서 실속 있는 박스오피스 매출을 거두고 있다. 미국 주요 거점 위주로 ‘맛보기’ 상영을 마친 후 북미 전역으로 상영관을 넓히자마자 관객을 끌어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9위에 이름을 올렸다.한국 영화의 북미 일일 박스오피스 ‘톱10’ 진입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6년 만이다. 현지에선 미국 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역대 두 번째로 높은 흥행성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19일 미국 영화흥행 순위 집계 플랫폼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No Other Choice)는 ‘전국 상영’ 첫 날인 지난 16일 88만8000달러의 추정 티켓 매출을 거두며 전체 개봉작 중 9위에 올랐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마티 슈프림’ 같은 쟁쟁한 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어쩔수가없다’는 성탄절 연휴였던 지난달 25일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오스틴 5개 도시 13개 극장에서 ‘제한 상영’ 형태로 개봉했다. 이달 들어 극장 수를 45개로 늘렸지만, 여전히 주요 대도시 거점 위주로 운영하는 형태를 유지하다 16일부터 ‘와이드 릴리즈’로 상영관 수를 695곳으로 확장했다.당초 영화의 북미 개봉은 오는 3월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출품 자격을 얻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제한 상영에서 높은 관객 반응을 끌어내면서 배급사가 공격적인 확장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어쩔수가없다’의 북미 배급은 ‘기생충’과 지난해

    3. 3

      '컴백'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무료 공연 추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컴백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광화문 광장 공연을 추진 중이다.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최근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다.신청 장소는 경복궁(근정문,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담장 포함), 숭례문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오는 20일 사용 허가를 심의할 예정이다.소속사는 'K-헤리티지와 K-POP 융합 공연'이라는 명칭으로 사용 허가를 신청했으며,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관람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만5000명에서 2만명 규모로 제한하는 안이 논의 중이다.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전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내놓는 첫 작품이다.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 규모로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7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앞서 3월 말 국내에서 가장 먼저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