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는 지금 ‘백조의 호수’ 입력2017.04.06 17:22 수정2017.04.07 01:02 지면A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석촌호수는 지금 ‘백조의 호수’ 설치작품 ‘러버덕’으로 유명한 공공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6일 서울 잠실동 석촌호수에 설치된 자신의 새 작품 ‘스위트 스완(Sweet Swans)’ 앞에서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높이 14~16m짜리 엄마·아빠 백조와 3.5~5m짜리 아기 백조 다섯 마리로 이뤄져 있다. 롯데월드타워와 서울 송파구청이 주최한 스위트 스완 설치 프로젝트는 지난 1일 시작됐으며 다음달 8일까지 계속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마을] 아마존, 혁신의 아이콘인가 독점 괴물인가 2 [책마을] 종류 너무 많은 ETF,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3 [책마을] 美 보건부 장관 지명자의 백신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