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창립 50주년 빼빼로 기부 입력2017.04.06 17:38 수정2017.04.07 00:0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제과(대표 김용수·왼쪽)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빼빼로 50만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총장 박찬봉·오른쪽)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난 이제 술 못마셔" 수척해진 전유성…무슨 일이?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현재까지도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미각 상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전유성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나와 자신의 ... 2 '알몸남' 사태로 CCTV 대거 설치…동덕여대 래커 현장 찍혔을까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둘러싸고 재학생을 중심으로 래커 시위·점거농성 등 거센 반발이 인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재산상의 피해에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 3 "안세영이 돌아왔다"…파리 올림픽 후 첫 국제대회 정상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인 안세영(삼성생명)이 '2024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24일 안세영(세계 1위)은 중국 선전의 선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