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모형 제작 입력2017.04.06 18:09 수정2017.04.07 01: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군은 2억3000만원을 들여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3차원(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물 크기로 복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모형은 가로 12m, 세로 6m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되는 청량면 율리 울주군 신청사에 설치된다. 암각화 훼손 전 문헌 자료를 토대로 200여점의 바위 그림도 복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끝까지 책임" 4년간 활동을 중단했던 모델 문가비가 최근 출산 사실을 깜짝 공개한 가운데, 친부가 배우 정우성인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문가비가 지난 3월 출산한 아들의 친부는 배우 정우성이었다.보도에 ... 2 "난 이제 술 못마셔" 수척해진 전유성…무슨 일이? '개그계 대부' 전유성이 현재까지도 코로나 감염 후유증으로 미각 상실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전유성은 지난 22일 방송인 김영철의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 나와 자신의 ... 3 '알몸남' 사태로 CCTV 대거 설치…동덕여대 래커 현장 찍혔을까 동덕여대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를 둘러싸고 재학생을 중심으로 래커 시위·점거농성 등 거센 반발이 인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재산상의 피해에 폭력 사태 주동자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