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이승주 대표 신규 선임으로 강국진·이승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유니셈=삼성전자와 85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

유비쿼스=엘지유플러스와 290억원 규모 스위치 장비 계약 체결.

테스=SK하이닉스와 28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