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 트럼프 '세기의 담판'…트럼프 "미·중 관계 엄청난 진전" 입력2017.04.07 18:39 수정2017.04.08 04:40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6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리조트에서 대화하고 있다. 두 정상은 7일 정상회담에서 미·중 간 무역 불균형과 북핵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 양국관계의 엄청난, 진정한 진전을 이뤄냈다”고 밝혔다.팜비치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버려진 것들에…예술을 입히다 건설 폐기물로 벽돌을 생산하는 ‘스톤 사이클링’, 의류 구매보다 공유를 권하는 이니셔티브 ‘클로딩 루프’, 고객이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가구를 수리 및 재활용해 새 상품으... 2 "트럼프 관세 정책, Fed 경제전망에 반영"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1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연 4.25∼4.50%로 종전 대비 0.25%포인트 낮춘 것과 관련해 “(Fed 위원 간) 박빙의 결정(closer call)이... 3 일본은행 금리동결…엔화값 한달만에 최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했다. 3회 연속 동결 조치다.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연 0.25%로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책위원 9명 중 8명이 동결에 찬성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