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온라인 헬스케어서비스회사 그로커의 로나 보렌스타인 CEO 입력2017.04.09 19:00 수정2017.04.10 04:0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는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둘 때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이고 싶다. 직원이 떠나도 그들의 목표를 존중한다는 마음으로 도울 때 오히려 그들은 회사에 오래 남아 핵심인력으로 성장한다. 리더라면 항상 직원의 커리어 목표와 야망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온라인 헬스케어서비스회사 그로커의 로나 보렌스타인 CEO,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나마 간 루비오 "운하 운영서 中 빼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첫 해외 순방지로 파나마를 찾아 파나마 운하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줄이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전달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그린란드 확보&rsq... 2 "비싸도 쟁여둬야할 판"…코스트코 '사재기' 벌어진 까닭 “아보카도 6개에 9.99달러라는 것도 놀라운데, 더 오른다고요?”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의 코스트코 채소 매장 코너. 평소에는 사람 눈높이까지 쌓여 있던 아보카도 상자가 ... 3 "미국산 위스키는 안 팔아요"…캐나다선 '바이 캐나다' 운동 트럼프의 ‘관세 폭탄’으로 캐나다 전역에 ‘캐나다산 구매(Buy Canadian)’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미국 공화당 지역 상품에 ‘보복 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