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에서 지역의 크고 작은 이슈를 살펴보고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인 <대담한 대담>(기획 우선균, 연출 김창주 김종일)을 런칭했다.개그맨 겸 MC인 표영호가 진행하며, 패널로 박성기 기자와 전 월간조선 기자이자 현 인문학 강사인 이태훈 기자 출연한다.지난 7일 방송된 4회에서는 `무방비 전통시장화재, 막을 수 없나?`의 주제를 가지고, CJ헬로비전 이재필 기자, 의정부소방서 노우람 소방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홍석 대리, 서울시립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이영주 교수 등에게 전화연결을 하며 문제를 진단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우리동네 주차문제`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우선균 CP는 "`대담한 대담`으로 함께 기대어 살 수밖에 없는 세상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해결 방법을 찾으며, 지역 발전에 작은 조약돌 하나 얹어졌으면 한다"며 "시청자 의견을 비롯해 우리 지역에서 꼭 다뤄줬으면 하는 소식들은 지역 방송국 페이스북, 밴드를 통해서 연중무휴 받고 있으니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채널 25번 CJ헬로비전 양천방송, 은평방송, 북인천방송, 부천김포 방송, 나라방송 등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며, 매일 재방송이 나갈 예정이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윤선 전 장관, 귤만 먹어 체중 크게 감소..강박 증세 보이기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