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우승은 최연소 듀오 '보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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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6'가 11세 듀오 '보이프렌드'의 우승과 함께 시청률이 상승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영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의 시청률은 1부 14.7%, 2부 16.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직전 방송분(13.3%, 16.1%)보다 각각 1.4%포인트, 0.6%포인트 상승한 'K팝스타6'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9일 방영된 'K팝스타6'에서는 우승을 두고 퀸즈와 보이프렌드의 결승전이 열렸다. 특히 보이프렌드는 지드래곤 '삐딱하게'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열창해 최연소 우승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영된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의 시청률은 1부 14.7%, 2부 16.7%(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직전 방송분(13.3%, 16.1%)보다 각각 1.4%포인트, 0.6%포인트 상승한 'K팝스타6'는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9일 방영된 'K팝스타6'에서는 우승을 두고 퀸즈와 보이프렌드의 결승전이 열렸다. 특히 보이프렌드는 지드래곤 '삐딱하게'와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열창해 최연소 우승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