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화면비율 21대 9 모니터 시장에서 4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점유율 67%로 1위에 올랐습니다.이에 대해 LG전자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출시한 지난 2013년 1분기 이래 줄곧 1위를 유지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지난해 21:9 모니터 시장은 3년 전보다 8배 커진 90만 대 규모로, 이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34인치 이상 크기의 제품이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