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와썹의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1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미니앨범 ‘COLOR TV`의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애, 나리, 우주, 수진은 개인별 독특한 스타일을 뽐내며 4인 4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분방하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와썹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와썹의 신곡에 대한 음악 스타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향후 공개될 영상 티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마피아레코드 측은 “이번 미니앨범은 오랜 공백기를 가진 후 나온 만큼 단순한 컴백이 아닌 4인조가 되면서 평균 연령이 낮아진 만큼 음악적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 티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와썹은 오는 13일 정오 미니앨범 ‘COLOR TV`로 컴백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김영애 별세, 췌장암 어떤 병? `초기 증상 비특이적..조기발견 쉽지 않아`
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
ㆍ강부자-이묵원 금혼식… "사흘씩 S호텔서.." 과거 외도 고백
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
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