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체육관 변신한 무교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10 18:31 수정2017.04.11 02: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무교로 보행전용거리(서울시청 뒤~모전교)에서 시민들이 10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미니 배드민턴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m 구간에 미니골프, 탁구대 등 일곱가지 운동시설과 파라솔 쉼터 등을 설치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시범운영한 뒤 올 하반기 상시운영을 추진할 방침이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 카지노서 145억 빼돌린 임원, 첫 공판서 혐의 부인 제주 카지노에서 발생한 '145억원 증발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카지노 운영사 부사장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 2 '돌리네 습지' 품은 문경시…람사르 습지도시 국제인증 경상북도는 문경시가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이 확정됐다고 6일 발표했다. 지난달 24일 스위스 글랑에서 개최된 제64차 람사르협약 상임위원회는 문경시와 김해시를 포함해 16개국 31개 도시를 신... 3 울산 '마두희 축제' 단오와 함께 즐겨요 울산 중구가 올해 태화강 마두희 축제가 오는 5월 30일 열린다고 6일 밝혔다.중구는 전통 명절인 단오(5월 31일)와 연계해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간 성남동과 태화강 일원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마두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