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오티베큠은 11일 삼성전자와 16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정용 플라즈마 전처리시스템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