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문한 유일호 부총리 입력2017.04.12 05:16 수정2017.04.12 05:1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이 11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회사 관계자로부터 반도체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업계 최초로 72단 3D 낸드플래시를 개발해 올 하반기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다수로 내린 커피 드셔볼래요?"…제주 아닌 마포에 카페 낸 이유 서울 마포구에는 ‘제주삼다수 카페’가 있다. “도심 속 제주”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 ‘카페 삼다코지’에선 커피를 삼다수로 내려 물맛을 직접 체험할 ... 2 삼성전자, 월급 2배 주더니 '연봉 50%' 또 쏜다…파격 성과급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맡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 성과급을 추가 지급한다. 올해 DS부문 연간 영업이익이 16조원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빈 봉투를 받아야 했던 지난번과는 상황이 달라진 것이다.&nb... 3 [속보]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원 넘게 급등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원 넘게 급등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