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지나친 성희롱에 '몸살'…"고소하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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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도가 지나친 성희롱 발언에 몸살을 앓고있다. 이에 한 네티즌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이유는 최근 한 온라인 방송에서 아이유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쏟아낸 네티즌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관계자는 "이번 일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네티즌은 "아이유가 나를 고소하면 영광이다. 아이유와 법정에서 한 번 만날 수 있다"며 최근 아이유를 상대로 도가 지나친 성희롱 발언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인신공격성 악성, 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했으며 이후 수위가 높은 사례를 취합해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이유는 최근 한 온라인 방송에서 아이유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쏟아낸 네티즌에 대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또 관계자는 "이번 일은 절대로 간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네티즌은 "아이유가 나를 고소하면 영광이다. 아이유와 법정에서 한 번 만날 수 있다"며 최근 아이유를 상대로 도가 지나친 성희롱 발언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인신공격성 악성, 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했으며 이후 수위가 높은 사례를 취합해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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