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건설 김용태 분양소장은 "부평 최고층인 33층 랜드마크 프리미엄과 지하철 1.7호선 더블초역세권, 20층에서 헬스와 휴식을 할 수 있는 스카이커뮤니티 등 특화설계의 화제성이 흥행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최근 2차분 2.5룸에 대한 분양도 활발하다. 2차분 2.5룸은 그동안 여러 차례 설계변경, 디자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거실과 주방의 디자인, 옵션은 기존 설계대로 반영하고 안방과 작은방을 차별화해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2Bay, 3Bay의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
또한 금번 물량은 편의시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별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의 차별화를 기했다. 지상 1층과 2층은 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입주민들의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부평구청역 지하철 1호선, 7호선 역과 불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이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도 10분대면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홈플러스, 이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인근에 학생 수 1600여 명에 달하는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도 있다.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미등기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 시 취득세도 면제된다.
한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이번주 토-일 오후 2시 이전까지 견본주택을 내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3인치 TV, 독일 티타늄 통주물 12P, 테팔 양연 그릴, 퀸 메이드 접시, 스테인레스 밀폐용기, 스위스 냄비, 침구청소기 등의 경품 추첨 이벤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