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이 사전예약만으로도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제대로 된 게임을 기다려온 모바일 게임 유저들의 기대도 한껏 달아오른 상태다.리니지M은 12일 오전 8시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했다.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온라인게임인 `리니지1`을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니지1은 국내 MMORPG 시장 역사를 새로 쓴 게임이다.특히 지금까지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리니지1을 대표하는 아이템 `집행검`부터 주요 `마법`, `공성전`, 레이드, `PK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특히 개인거래 가능 영상으로 네티즌들의 기대를 부풀어오르게 했다. 리니지1과 마찬가지로 마을에서 다른 유저와 개인거래가 이뤄지는 모습은 온라인게임에서의 `용기의 물약`을 대량으로 매입해 충격을 안겼다. 온라인 게임을 그대로 옮겨둔 것 같다는 평이 잇따랐다.또 유저 간 경쟁심을 부추겼던 PK방식과 공성전 등이 영상에서 등장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네티즌들은 "tisr**** 리니지m 모바일로 출시되면 대박난다 그 어떤 게임보다 올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이 될건 안봐도 비디오다. 그런 의미에서 너무 과도한 현질 유도만 하지말아줬으면 한다. 리니지m 대박나길 응원한다!!" "bear**** 진짜가 나타났다.!" "wlwh**** 모바일 렉문제 해결 못하면 pk든 공성전이든 다 실패다" " "psj0**** 아우 드상 보니 현질 유도 오지겠네예전린지처럼 어느정도 운영하다가한달 계정비 내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NC소프트, 홍보영상)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홍상수-김민희 행복, 세 번 멍든 홍상수 아내 “지금 죽을 맛이다”ㆍ김고은 신하균 결별, 공유 찌라시 내용 때문?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ㆍ`문채원 남친` 주장…"둘이 XX하는 인증샷까지 보내주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