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연도대상 입력2017.04.12 20:49 수정2017.04.13 04:5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해상은 1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2016년 최고 실적을 올린 설계사를 뽑는 ‘2016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왼쪽부터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방미자 씨(설계사 대상), 남상분 씨(대리점 대상),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현대해상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 부자들의 위엄"…6000만원車 보름 만에 13만대 팔렸다 [테슬람 X랩] 215만대 vs 207만대 vs 180만대.테슬라는 올해 몇 대의 차량을 판매할까.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2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중국에서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Y 새 버... 2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4대 금융지주사가 역대급 ‘사외이사 구인난’에 빠졌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총 32명 중 23명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돼서다. 금융당국이 사외이사 ‘묻지마 연임&rsq... 3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신용 회복) 절차를 밟는 서민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채무조정 실적 자료&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