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원장 김용담 전 대법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법원 대법관과 법원행정처장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한국법학원 원장을 지냈다. 현재 법무법인 세종의 대표변호사다.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 등 5명을 2017~2018년도 윤리위원으로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