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무원의 환한 미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12 18:51 수정2017.04.13 02:36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12일 서울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앞에 만개한 벚꽃터널에서 새로 도입한 기종인 A350 훈련 수료를 기념해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산타랠리 어디에"…비트코인, 2% 하락 2 BMW코리아, 5시리즈 프리미엄 PHEV 세단 '뉴 550e xDrive' 출시 3 와디즈, 최신 트렌드 펀딩 확인하는 '따라잡기' 서비스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