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미륵사지 탑등’ 점등 김영우 기자 입력2017.04.13 02:16 수정2017.04.13 02:16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기 위해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미륵사지 탑등’ 점등식에서 참가자들이 탑돌이를 하고 있다. 이 탑등은 부처님오신날인 오는 5월3일까지 광화문광장을 밝힐 예정이다.김영우 기자 youngw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대법관 후보에 4명 추천…마용주·심담·조한창·홍동기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는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김상환 대법관 후임으로 마용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3기), 심담 서울고법 부장판사(24기), 조한창 법무법인 도울 변호사(18기), 홍동기 서울고법 수석부장판... 2 '尹퇴진 집회' 연결된 수능 지문…경찰 "오늘 구입한 링크"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 지문에 제시된 인터넷 주소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안내사이트로 연결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경찰청은 14일 “링크 ... 3 '수능 끝, 집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덕성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