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16분 현재 오리온은 전날보다 6000원(0.93%) 내린 6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6개 중국 공장이 생산량 줄이기에 들어갔다. 사드로 인해 중국인들의 제품 소비가 줄어서다. 오리온이 운영 중인 생산공장은 베이징 2곳과 상하이, 광저우, 선양, 신장, 등 5곳과 위구르 지역 원료생산공장 등이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