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3일 오전 9시17분 현재 DGB금융지주는 전날보다 150원(1.41%)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제이피모건 UB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은 총 1만1800여주를 사들이는 중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