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13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전년보다 각각 2%와 359% 늘어난 139억원과 6억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