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잔디 입는 서울광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13 18:53 수정2017.04.14 06:58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직원들이 13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 잔디를 심고 있다. 지난달 1일 잔디를 심을 예정이었지만 점거 농성 중인 보수단체들이 쳐놓은 텐트 때문에 미뤘다. 시는 점거 농성 구역을 제외하고 잔디를 심기로 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금융위원회 △복합지원팀장 전은주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단독] 판돈만 2조…비트코인 1500개 은닉한 30대女 추가 기소 검찰이 판돈 2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기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여성 이모 씨를 추가 기소했다. 이씨는 범죄수익금 환수 절차가 진행 중이던 범죄... 3 김흥국 "정치인들, 해병대 둘로 갈라놔…참으로 안타깝다" 가수 김흥국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이 해병대를 둘로 갈라놨다"고 주장했다. 김흥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김흥국 들이대TV'에 게재된 콘텐츠 댓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