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기업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은 '착실이' 등 입력2017.04.13 18:21 수정2017.04.14 04:02 지면A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기업이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은 ‘착실이’▶야구장 갈 땐 컬러 선스틱 바르세요▶(카드뉴스) 소리없는 불청객, 뇌졸중▶국내 일본계 기업 인턴 프로그램 지원방법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입소문으로 1.3만명 모은 절세로봇…"무료로 종소세·부가세 신고" 2 '가성비 갑' 中 딥시크, 美 AI 급소 찔렀다 3 78억짜리 중국산 'AI 고래', 1400억 쓴 챗GPT 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