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트론, 2분기부터 실적 대폭 성장…목표가 ↑"-유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진투자증권은 14일 파트론이 신제품 효과로 2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1만3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노경탁 연구원은 "4월에 출시되는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효과로 파트론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2377억원, 영업이익은 19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28.5%, 319.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신제품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돼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을 것"으로 내다봤다.

    1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분석했다. 노 연구원이 추정한 1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8.7% 늘어난 1850억원, 영업이익은 13.2% 증가한 47억원이다. 하이엔드 및 중저가 스마트폰의 화소수 증가, 지문인식모듈 수요 증가에 따라 센서모듈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했다.

    파트론의 주가는 지난 3개월간 12.4%, 6개월 전과 비교해 34.2% 올랐다. 그는 "주요 고객사 신규 스마트폰 출시 기대감과 이에 따른 올해 실적 성장 기대감 등이 작용했다"며 "소비자들의 고해상도 카메라 수요 증가와 카메라모듈 업체의 기술적 차별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최근 듀얼카메라를 중심으로 고해상도 카메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카메라모듈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노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파트론은 듀얼카메라 시장 본격화 및 카메라모듈 고화소화의 트렌드 속에서 카메라모듈 핵심업체로 부각받을 것"으로 점쳤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천피 얘기 꺼내지도 마라'…남몰래 눈물 흘리는 개미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코스피지수가 5300선 위로 뛰어오르면서 업종 간 온도차가 확연히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자동차, IT하드웨어 등으로 자금이 쏠리고 있는 반면 내수를 대표하는 소비재, 건설, 헬스케어 등은 외면받고 있다....

    2. 2

      "7400만원 벌었어요" 개미들 '신바람'…주가 불붙은 회사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 카지노 실적이 개선되면서다. 하이롤러(고액 베팅 고객) 비중이 높아진 점...

    3. 3

      워시는 매? 주식·채권은 탐색전, 은 "모두 탈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중앙은행(Fed)의 신임 의장으로 상대적으로 '매파'로 꼽히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 장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세로 변동성이 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