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선 선거운동 돌입 "대역전극 위한 총력전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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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17일 "남은 22일 동안 국민들에게 왜 홍준표가 집권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공개한 대선 공식선거 시작 입장문에서 "일부 여론조사기관들의 악의적인 여론조사는 선거기간 내내 밴드왜건 현상을 노리고 있겠지만 개의치 않을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앞만 보고 가겠다. 오늘 선거운동 시작을 가락시장에서 시작하여 아산현충사를 참배하고 대전 중앙시장에서 서민경제대책을 발표한후 대구 동성로에서 첫유세를 한다"면서 "대반전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오전 6시30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홍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공개한 대선 공식선거 시작 입장문에서 "일부 여론조사기관들의 악의적인 여론조사는 선거기간 내내 밴드왜건 현상을 노리고 있겠지만 개의치 않을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어 "앞만 보고 가겠다. 오늘 선거운동 시작을 가락시장에서 시작하여 아산현충사를 참배하고 대전 중앙시장에서 서민경제대책을 발표한후 대구 동성로에서 첫유세를 한다"면서 "대반전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홍준표를 찍어야 자유대한민국을 지킨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오전 6시30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방문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