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무소 최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2017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사무소 최초 세계 3대 디자인상 석권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는 1976년 설립돼 올해로 41주년을 맞는 국내 최고의 건축설계사무소다. 다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 현재 서울본사 외 뉴욕·UAE·카타르·베트남· 북경 등에 지사를 갖추고 글로벌 건축설계사들과 경쟁하고 있다.

건축·도시·인테리어·엔지니어링·친환경 등 설계 전분야에 걸쳐 우수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토털 솔루션(Total Solution)을 제공하며, 업무·주거·의료·상업·문화·교육·연구시설 뿐만 아니라 반도체·바이오제약 등 최첨단 산업시설의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타워팰리스, 대전정부종합청사, 인천국제공항교통센터, 동대문디지털프라자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국립세종도서관,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 대통령기록관 등으로 국내 건축사사무소 중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Red Dot Award, iF Design Award, IDEA를 석권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삼우는 13년째 국내외 건축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우디자인워크샵(SDW)’을 개최, 예비건축가들에게 열정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등 건축문화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소명을 실천하기 위한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관련 법·규정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정도경영을 통한 고객과의 신뢰 강화를 윤리경쟁력으로 승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도권 (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삼우는 앞으로도 축적된 정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꿈을 온전히 실현하고 우리 모두가 누릴 더 나은 건축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설계 분야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