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7일 삼성전자와 233억원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3%고, 계약기간은 오는 6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