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년 창립 당시부터 건전한 상조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장례용품의 가격 거품을 없앴고, 장례서비스의 품질 개선 및 가격정찰제 등을 시행했다. 고인 전용 리무진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기존 장의차의 부정적 이미지를 바꿔놨다.

이외에도 장례 행사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행사복지사 제도 도입, 국가자격증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 교육원과 전문적인 FD(Funeral Director) 교육을 위한 천안교육원 개원 등 고품질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7년 보람 의정부 장례식장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김해, 여수 등 5개 도시에서 직영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직영시설 확대를 통해 전문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