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연정훈이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정만식이 출연하는 '맨투맨'은 오랜 시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필연적으로 그 배우의 경호를 맡게 되는 특수 수사권을 가진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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