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분양현장]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제주 교통·행정 중심지 인근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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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 275 일대에 들어서는 ‘세인트스톤 더 부티크’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연동은 제주도청이 있고 제주국제공항이 가까워 교통, 문화, 행정 인프라가 집중된 곳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38실, 연면적 5908㎡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51~285㎡를 9가지 타입으로 제공한다.
제주 최초로 컨시어즈 서비즈와 발레파킹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 중심의 편리성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 2층엔 입주자 전용 스파, 사우나, 피트니스가 들어선다. 지상 14층에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미팅룸이 있다. 한라산과 도심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1개 실의 1, 2층은 완전히 분리한 복층형 타입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강남 등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라고 설명했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11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제주 노형동에 있다.
제주 최초로 컨시어즈 서비즈와 발레파킹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 중심의 편리성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하 2층엔 입주자 전용 스파, 사우나, 피트니스가 들어선다. 지상 14층에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미팅룸이 있다. 한라산과 도심 야경을 조망할 수 있다. 1개 실의 1, 2층은 완전히 분리한 복층형 타입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강남 등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급 프리미엄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라고 설명했다.
입주 예정시기는 내년 11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제주 노형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