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골 조직에 선택적으로 체류하면서 골재생에 관련된 세포의 분화를 촉진해 최종적으로 골조직재생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며 "치과용 또는 정형외과용 골 대체제인 의료기기의 상용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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