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금발 변신만 하면…180도 다른 섹시미 폭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카라 출신 강지영이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감독 하스미 에이치로)으로 국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강지영은 2015년 `암살교실`에서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특히 개봉 당시 강지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화제가 된 바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지영은 정면을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강지영의 긴 금발 머리카락과 성숙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강지영은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에서 자유분방한 캐릭터를 선보인데 이어 아사히TV 드라마 `민왕`에서 한국 출신 배우 최초로 일본인 역할을 맡은 바 있다.한편 강지영은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레옹`에서 주인공에 캐스팅되며 처음 주연을 맡게 됐다. `레옹`은 미인이지만 내성적인 파견직원이 성추행을 일삼는 사장과 교통사고를 당한 뒤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강지영이 파견직원으로, `노다메 칸타빌레` `쉘 위 댄스`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다케나카 나오토가 사장으로 출연한다. (사진=암살교실)이슈팀 정수아기자 iss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명수 여의도 접촉사고 현장 포착`··2억원 레인지로버에서 내리면서 한 말이?ㆍ이태임 수영복 자태 변천사…이 몸매가 굴욕?ㆍ송해, 시청자 불쾌감 줬던 그 장면 때문에 결국…ㆍ오윤아 “술 마시고 덮치려는 사람도 있어…결혼이 탈출구”ㆍ구하라, 연예계 싸움 서열 1위?…춘자가 인정한 `걸그룹 주먹왕` (비디오스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