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타고난 천재적 감각으로 즐겁고 따뜻한 삶의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아 나갔다. 라르티그의 작품들은 그가 환갑을 훌쩍 넘긴 나이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것을 계기로 라르티그는 전업 사진가로 제2의 삶을 살았다. (KT&G 상상마당, 8월15일까지)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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