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위스키업계 '2030 세대' 공략하는 이유 등 입력2017.04.19 18:15 수정2017.04.20 04:02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위스키업계 ‘2030 세대’ 공략하는 이유▶‘가짜뉴스’ 퇴치 해법은 IT기업이 갖고 있다▶2만원짜리 치킨 값의 비밀▶‘3차 세계대전’ 구글 검색 횟수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폐지 줄게 새 종이 다오' 현실이 됐다 폐지를 넣으면 깨끗한 새 종이로 나오는 혁신 기기가 개발됐다. 세이코엡손이 지난 5일 일본 나가노현 시오지리 히로오카 사무소에서 공개한 ‘뉴페이퍼랩’이다. 세이코엡손이 2016년 세계 최초로 개... 2 테일러메이드 M&A 걸림돌 '비밀계약'…센트로이드·F&F, 자본시장 물 흐렸다 글로벌 3대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경영권을 둘러싼 한국 사모펀드(PEF)의 비밀 계약이 불거져 논란이 되고 있다. 2021년 경영권 인수 당시 PEF 운용사(GP)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와 펀드 최대 출자자(LP)... 3 제습·숙면온도 척척…삼성 '비스포크 AI 에어컨'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를 9일 출시했다.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쾌적제습’ 기능을 적용했다. 쾌적제습은 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