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본코리아는 플라즈마 탄소전환장치를 통해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에 메탄을 혼합해 DME를 생산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업은 250억원을 들여 대흥산업 울산공장에 DME 플랜트 공장을 건립한다. 1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공장 인허가와 기술 검증 등을 지원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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