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청소년 멘토봉사단' 발족 입력2017.04.20 19:21 수정2017.04.21 04: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20일 경기 수원의 삼성 디지털시티 센트럴파크에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진로 등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전문 멘토봉사단’을 출범시켰다. 봉사단은 삼성전자 임직원 9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한 해 동안 청소년 직업 컨설팅 박람회(드림락서) 멘토링과 지역 학교 방문 진로특강 등 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작년 말부터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던 '군 간부 사칭' 사기가 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전문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인을 가장해 자영업자들에게 대... 2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개최 지역 추가…34개 지역·55회 공연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개최 지역과 공연 회차를 추가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월 10~1... 3 "한강공원 주차장 어디"…서울시 공공데이터 생성형AI 써보니 "해치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궁금해."질문을 적고 약 21초가 흐르자 서울시의 브랜드 캐릭터 '해치' 얼굴 아이콘의 인공지능(AI) 챗봇이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주차장 5곳의 주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