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봄축제 연계...팔도장터버스 패키지 판매 입력2017.04.21 00:08 수정2017.04.21 00:0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맞아 ‘팔도장터관광버스’ 여행패키지를 시범판매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전통시장과 한국의 대표적 관광지, 지역 명소 등을 연계해 구성했다. 민간여행사를 통해 개발한 상품 5개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리는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에 맞춰 우선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12월 채용공고,예상보다 적은 760만개…9월이후 최저 12월 미국의 일자리 공고가 예상보다 적고, 9월 이후 가장 적은 760만개로 집계됐다. 그러나 해고자 수는 적어 노동 시장이 급격히 침체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2 테슬라,최근 주가 하락 이유는 '머스크 리스크' 때문? 트럼프정부의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위협으로 미국 자동차 주식이 폭락할 때 테슬라는 제네럴 모터스나 포드 자동차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관세 유예가 발표된 후에도 다른 자동차회사 및 전기자동차 회사들보다 반등폭... 3 관세전쟁 잠시 안도…실적 기대에 뉴욕 증시 반등 트럼프가 시작한 관세 전쟁이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안도감과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로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 날 낙폭을 회복하고 반등 시도에 나섰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경 다우존스 산업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