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개발 중단 한민수 기자 입력2017.04.21 15:55 수정2017.04.21 15: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독은 21일 임상2상을 진행하던 자가염증질환 치료제 'HL2351'의 개발을 중단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항암제와 당뇨치료제 등 다른 연구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2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 3 MS, 메타 "AI 투자 지속"에 추가 상승 달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