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산림청 차장, 산림청 워킹맘과 소통 간담회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7.04.21 17:22 수정2017.04.21 17: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21일 대전 한밭수목원에서 '산림청 워킹맘 소통 간담회'를 갖고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산림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SBC, '불법 공매도' 재판서 혐의 부인…"의도 無, 의사소통 오류" 158억원 규모의 무차입 공매도를 벌인 혐의로 해외 투자은행(IB) 최초로 기소됐던 HSBC 홍콩 법인에 대한 첫 정식 재판이 열렸다. 이날 HSBC 측은 법원에서 혐의를 공식 부인했다.서울남부지법 제13형사부(김상... 2 "장사에 방해돼"…총선 후보자 현수막 훼손한 업주들 '벌금형' 정치인들의 현수막이 가게 영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훼손한 업주들이 잇따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벌금 70만원을 선고했다고... 3 '청소차 참변' 초등생 눈물의 발인…걸그룹 아이브도 추모 아파트 단지에서 후진하던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진 7세 초등생의 빈소에 걸그룹 '아이브'가 근조화환을 보냈다. 1일 광주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초등생 A양의 발인식이 거행됐다. A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