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 고성능 전용 앰블럼 'GT' 부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차 스팅어
    기아차 스팅어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에 기아자동차의 고성능 차량 전용 엠블럼인 'GT'가 부착된다. 스팅어는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23일 3.3 트윈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하는 스팅어의 최고 사양 모델에 'GT'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T'는 '그란 투리스모(Gran Turismo)'의 약자다. 장거리 운전을 목적으로 설계된 고성능 자동차를 의미한다. 메르세데스-벤츠의 'AMG', BMW의 'M' 앰블럼과 비슷한 개념이다.

    기아차는 최근 K5 시리즈에 국내 처음으로 'GT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앞서 유럽에서는 현지 전략형 모델인 씨드를 기반으로 GT모델을 선보였다.

    유럽에서의 평가가 좋아, 국내에서도 고성능 제품군을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스팅어 3.3은 365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9초로, 국내 생산 차량 중 가장 빠르다.

    기아차는 공식 모델명 외에도 앞좌석 시트, 자동차 후면 등에 GT 로고를 적용할 방침이다. 승하차 시 문 하단 바닥에 GT로고를 비춰주는 조명 등을 적용해 GT 제품을 다른 모델과 차별화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뉴욕증시,기술주 하락하고 순환매 장세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소프트웨어 주식과 AMD 등 일부 AI관련 기술 기업이 매도되는 가운데 성장 전망이 개선되는 광범위한 기업들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를 보였다. 금값은 5천달러 선을 회복했다.&nb...

    2. 2

      우버, 매출 확대에도 수익구조 악화

      우버는 세금 인상과 저렴한 승차 옵션 증가로 예약은 늘고 있으나 수익 구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한 때 8%가까이 급락했던 우버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경 상승...

    3. 3

      美 1월 민간고용 2만2000명 증가…예상치 절반 그쳐

      미국의 1월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이 예상보다 크게 적은 2만2000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에도 노동 시장의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