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24일 오전 9시6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450원(3.16%) 뛴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비엔피 등을 통해 외국인이 10만5900주를 사들이고 있다. 전 거래일인 21일 외국인은 23만7454주를 순매수 4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지속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